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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년 03월 14일
http://www.aladdin.co.kr/catalog/book.asp?ISBN=8972558737&UID=1109735165
.......는 좋은데 도대체 저 심상치 않은 제목은 도대체 무어냔 말이다!! 게다가 원래 모에땅의 내용을 봤을 때 그림 삭제가 이뤄지지 않았을까 심히 걱정되기도 해서 차마 살 생각은......쿨럭; (무엇보다 저런 제목의 물건을 서점에서 사기엔 본인의 면상 Field가 너무 얇지 않은가 싶기도-_-) p.s. 그냥 나중에 서점 가서 슬쩍 훔쳐 보고 결정해야겠음;
2004년 02월 02일
![]() 이런 걸 통상판에만 넣다니...... 도대체 초회판 구입자는 뭐가 되는 거냐~~~~~~!! 나중에 나올 PS2판에는 뭐가 더 추가되어 있을 지 두렵군; (하기사 이건 팔콤이 아닌 코나미 소관이려나...) 이소프넷에서 계약 맺고 내놓기로 한 이스 온라인 같은 건 생각도 하기 싫고.. 이래저래 근래의 팔콤의 모습에는 실망 뿐... (이스6는 분명 수작이긴 하지만) 뭐..기존 시리즈 우려먹기에서 어느 정도 탈피해서 새 발걸음을 내딛기 위해서 는 그만큼 더 상업적으로 변모해야 하는 건지도 모르겠지만 이건 도가 지나친 게 아닌가 싶다. 사실 가장 기다렸던 게임이 이스4 이터널이었던 탓도 없지 않 아 있겠지만... 기왕 이렇게 된 거 이스7이나 제대로 나오길 빌어야 하나? p.s. 그건 그렇고 영웅전설6를 사야 할 지 말아야 할 지-_-
2004년 01월 28일
![]() 그야 나로서도 웹 애니메이트에 그리 정이 가는 것은 아니지만 (회원이긴 해도) 이미 회원들끼리 투표로 다 정한 바인데 동호회를 자기들 사유물로 착각을 하는 건가? 게다가 일방적으로 VT 폐쇄 조치를 강요한 건 자기네들 아니었던가... 더 이상 써 봤자 나올 말은 비난 뿐이니 여기까지. p.s. 솔직히 VT쪽이 더 좋긴 하지만...그래도 저건 아니다.
2004년 01월 26일
'어둠의 이지스'라는 만화를 보고 있는데 (원제가 이게 맞는지는 모르겠다.)
이 작가 지저스 때에 비해 내용 발전이 거의 없는 것 같다. 작화의 후지와라 요시히데야 그렇다 치더라도 스토리를 맡은 나나츠키 쿄이치라는 인간은 결국 같은 스토리에 주인공만 바꾸고 그대로 우려내고 있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… 사실 켄지 외에는 후지와라의 그림체로 그리 재미있게 본 만화는 없긴 해도 (경정소녀라든가..지저스라든가..콘데코마라든가..또 뭐가 있더라?) 왠지 기대를 걸고 싶어지는데 언제나 범작 수준을 넘지 못하는 듯 하다. 내용이 경찰에 관련된 거라 그런 건지.. 혹은 주인공이 후까시를 고집하기 때문인지..어느 쪽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런 류에서는 꼭 비교하게 되는 만화가 있다. 바로 '지뢰진'이 그것인데 92년에 애프터눈에 연재를 시작해 2000년 1월호에 마쳤으니 이젠 슬슬 고전만화 축에 들어갈 법도 한 작품이 다. (따지자면 89년에 모닝에 실렸던 단편이 시초이니 충분히 고전이지만;) 뭐..이미 눈에 콩깍지가 씌인 상태다보니 그런 걸 수도 있지만 어설흔 후까 시 캐릭터만 보면 화가 나는 나로서는 이이다 쿄야에 버금가는 카리스마를 지니지 못한 캐릭터가 심각한 표정을 짓는 것은 참기 힘들다-_-; 어중간하 게 심각한 척...혹은 악역인 척은 다 해 놓고 결국은 인간미를 드러내는 캐 릭터들...아무리 만화라지만(비하하는 의미는 아니고;) 어느 정도는 설득력 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? 바스타드..라든가 슬레이어즈에 나오는 캐릭터 들은 내가 보기엔 포켓몬의 그것보다도 훨씬 유치하다. ...쓰다 보니 엄한 소리가 되어 버렸는데 하여튼 요는 "이이다 쿄야 만세!" 라는 것 뿐이다; 어린 시절의 이이다...라든가 (맨날 만화에서 수도 없이 나 오는 어린 시절의 인물이 엉엉 우는 모습 같은 류의) 사실은 마음씨 착한 이이다 아저씨.....혹은 어설픈 개그신 따위를 그려내지 않은 것은 잘한 선 택이다. 그런 흔해 빠진 장면 때문에 작품 전체가 흔해 빠진 쓰레기로 전락 하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봐 와서... (베르세르크 정도만 되어도 일관성이 있으니 좀 낫지만) 그러니까 결국 하고 싶은 말은 "이이다를 망가뜨리는 건 대합작으로 족해!" 일지도(...) 가령 이런 것이라든가... ![]() 지뢰진 메모리얼컬렉션2에 모닝이나 애프터눈 계열 작가들이 그린 지뢰진 관련 그림들을 실었던 모양인데 이 정도 되면 가히 심란해지는 수준이다. (후쿠모토 노부유키는 분명 좋아하는 작가이지만...........후우.....) 그런 의미에서 더 이상 쓰기도 귀찮으니 이만... p.s. 지뢰진 작가인 타카하시 츠토무의 오피셜 홈페이지는 여기 p.s.2 아아....지뢰진 문고본 사고 싶다아~~
2004년 01월 05일
...와 상관 없이 첫 글.
계정을 만들어 놓고도 쓸 데가 없어서 계속 묵혀두고는 있었지만 이제서야 왠지 아깝다는 생각들어서 그림이나 사진 백업용으로라도 써야겠다고 생각 이나마 하고 있지만 이미지 용량이 고작 20메가가 한계이니 그것도 상당히 에로사항이 꽃필 듯 하다. 결국 이래서야 남은 용도는 일기장 정도가 아닐까 싶군. 뭐..어쨌든 2004년 이 왔으니 이제라도 확실히 선택하고 실천을 하지 않으면 이 쳇바퀴에서 영 원히 빠져나오지 못하겠지. 아니..뭐 언제 죽을 지도 모를 일인데 영원히란 말은 우습지만 말이 그렇다는 거다 뭐; 그런 의미에서 내가 확실한 선택한 것은 바로 모로윈드 GOTY 에디션!(...) ![]() Bethesda사에서 내놓는 1인칭 RPG(속칭 던젼RPG)인 'The Elder Scrolls' 시리즈, 즉 Arena-Daggerfall에서 이어지는 3번째 작품인 Morrowind의 흥 행(...보다는 평가가 좋았다고 생각하지만)에 힘입어 나온 패키지로서 정식 명칭은 Morrowind -Game of the Year Edition-이다. (줄여서 GOTY) 기본팩인 모로윈드에다 확장팩에 해당하는 Tribunal과 Bloodmoon을 포함 하고 있는데 이름에서도 알 수 있 듯이 2002년 Game of the Year에 선정되 었다는 것을 빌미 삼아 나온 우려먹기 셋이라고 볼 수 있다-_- 재고처리를 위함인지..정말로 팬 서비스 차원인지는 알 수 없지만 어쨌든 나같은 가난뱅이에게는 충분히 펌프질을.....쿨럭..어쨌든 그런 거다; 그럼 이만.. p.s. 참고로 거의 유일하게 남은 국내 모로윈드 팬페이지는 여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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